약 1년간 24.1Kg을 감량 했었구요
올해들어서 1~3월간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.
이런저런 이유로 조금 소홀했던 것 같아요
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가장 낮은 체중은 64.9Kg이였네요
3개월간 5Kg정도 증가했고
5월 중순부터 다시 간헐적 단식을 위한 STEP를 밟고 있습니다.
몸 적응하는데 1개월
진행 1개월을 하는데
잠시 정체기가 왔었습니다.
아직도 정체기 인것 같긴한데
2개월만에 70Kg아래로 들어오긴 했습니다.
70Kg밑으로 두달간 내려오지 않고
지속적으로 그 체중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
정체기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.
아무리 약 한달간 몸을 적은 시켰다고 해도
나머지 한달간 간헐적 단식을 계속 하는데도 체중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고
느꼈기 때문입니다.
이번에 체중확인했을 때 70Kg 아래로 떨어진 것을 봐서는
슬슬 정체기가 마무리되고 체중이 감량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.
고생끝에 낙이 오는 법이죠
이렇게 추진력을 얻었으니, 더 열심히 해야겠죠?!
8월말까지 65Kg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당!
아자아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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